2020.12.10 / セットンブログ

K-POPとの出会いから10 年、追っかけコンサートで20回も韓国へ、K-POPとの繋がりは私の幸せと生き甲斐です

木曜日クラスの田中優子さんの感想をご紹介します。入門から入られてもうこんなに素晴らしい感想文を書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K POPとの出会いが日々の楽しさ、人生の生き甲斐を運んでくれた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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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다나카 유코예요. 저와 케이팝 만남에 대한 오늘까지 이야기를 하겠어요.
저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었어요.어느 날 드라마 「슬픈연가」 OST 「살다가」라는 노래를 듣고 어떤 사람이 노래 하고 있을까 관심이 생겼어요. 그것을 검색했던 것이 케이팝와의 처음 만남이였어요.
SG 워너비 그룹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곧 콘서트로 찾아 갔어요. 한국 가수가 아주 노래를 잘하는 것에 놀랍고 그날부터 케이팝에 빠졌어요. 여러 그룹의 콘서트에 갔는데 그 중에서 다음에 감동한 것이 동방신기 였어요.
노래도 댄스도 잘하고 얼굴도 잘 생겼고 멋있었어요. 특히 일본말을 잘 하는것에 감탄하고 동방신기 콘서트에 많이 갔어요. 일본활동이 이제부터 활약이 기대되는 터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겼어요.
그래도 2012 년 둘만의 동방신기 복귀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거기서 처음으로 샤이니를 봤어요.
샤이니 중에 한 사람 태민을 가까이에서 보고 이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고 느낀 것을 기억해요. 저는 그 때부터 샤이니에 빠졌어요. 다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콘서트나 이벤트도 찾아 갔어요.어떤 해는 일년에 20번 이상 만나러 갔어요. 가보고 싶었던 샤이니 한국 콘서트나 이벤트도 갔어요. 점점 한국에도 혼자 가게 되었어요. 한국 콘서트는 일본 콘서트와 분위기가 달라서 너무 재미있어요.샤이니도 큰 일이 생겼을때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복귀 해 준 것이 너무 기뻐서 저희 행복 즐거움이 계속 되었어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도 할 수 없지만 빨리 샤이니 콘서트를 보고 싶어요. 앞으로도 나의 즐거움 삶의 보람 샤이니를 지켜보면서 응원하겠어요.